대림씨엔에스, 충주공장 콘크리트 파일 생산·출하 중단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일씨엔에스 는 충주공장 재해발생으로 인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전면작업중지명령서를 접수받아 콘크리트 파일 생산 및 출하가 11일부터 중단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생산중단 분야의 매출액은 760억원으로 지난해 매출총액의 26.8%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부분적 생산 차질 예상되나 이미 확보된 제품 재고 및 용인, 칠서 공장 생산확대로 판매활동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빠른 시일 내 재해 원인 파악 후 조치를 완료해 지방노동청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