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블록딜로 대우건설 주식 913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아시아나항공 은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비핵심자산 매각 차원에서 오는 10일 블록딜 방식으로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를 558억3632만원에 처분한다고 8일 공시했다. 처분 후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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