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과학자상은 KASBP와 대웅제약이 공동 제정한 상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제약 과학자에게 주어진다. 펠로우십상은 유망한 젊은 과학자에게 수여한다.
올해 대웅과학자상은 피터 박 바이시클 테라퓨틱사 부사장이 수상했고, 펠로우십 상은 컬럼비아대학 김경진 박사, 어니스트 마리오 약학스쿨 박민지 박사, 베를린 자유 대학교의 함형식 박사가 각각 수상했다.이번 행사에서 대웅제약은 바이오 스타트업 기업들이 보유한 신약 파이프라인과 연구개발 정보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그동안 대웅제약은 KASBP와 교류를 통해 최신 글로벌 제약사 연구개발 동향 파악은 물론 우수한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면서 글로벌 진출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KASBP와 시너지를 창출하고 함께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