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부산~오키나와 노선을 주3회(화·목·토요일) 일정으로 운항을 재개하고,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주12회에서 주14회로 증편 운항한다.
최근 한일 양국을 방문하는 두 나라 여행객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노선망을 넓혀 여행일정 구성의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한일노선에서 시장 지배력을 키워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전일 인천~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에 주5회 일정으로 신규 취항했다. 국적항공사 가운데 유일한 노선인 인천~대만 가오슝 노선은 주2회에서 주4회(화·수·금·토요일)로, 인천~블라디보스토크 노선은 주4회에서 주5회(월·수·금·토·일요일)로 각각 증편 운항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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