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속의 대한항공, 일일카페에서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28일 대한항공 임직원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이번 일일카페는 대한항공이 1969년 창립 이후 운영해온 과거 주요 항공기들의 모형과 승무원 유니폼 전시, 대한항공 예전 TV CF와 기내지 창간호 등을 전시하는 ‘대한항공의 어제 전(展)’ 코너를 운영했다.
팝아트 강사 ‘위즈초크아트’ 대표 김소현씨의 재능기부를 통해 팝아트 교실도 열렸다. 이외에 게임 이벤트와 SNS 인증샷 이벤트 등 카페 방문객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비 전액은 일일 카페 수익금과 함께 성금으로 전달됐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2011년 1월부터 시작해, SNS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이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이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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