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4분 현재 영화테크는 전일 대비 17.69% 내린 2만6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0% 주가가 올라 3만2500원을 터치한 후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이다. 다만여전히 영화테크 주가는 공모가 1만2500원의 두 배 수준에서 형성돼 있다.
자동차 전장 및 전기차 부품기업 영화테크는 공모자금을 가지고 신규 사업인 배터리 재사용(Reuse) 사업 관련 연구개발 활동, 중국 내 정션박스(Junction Box) 연구 및 시험 시설과 관련 양산라인 구축, 전기차 및 이차전지부품 양산라인 구축 등에 주로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는 전기차 및 이차전지 부품 사업을 오는 2022년 전체 매출의 약 40% 규모까지 성장시킨 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미 양산 개발이 완료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시장 성장에 발맞춰 사업을 확대시키고, 그 외에도 배터리 재사용, 전기차 부품 전장 모듈화, 더 나아가 수소차 전력변환 장치 등 관련 사업을 발굴해 키워나갈 전략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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