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1.36% 내린 2만9050원을 기록 중이다. LG디스플레이의 3분기 실적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로는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로는 27% 감소한 586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1분기 이후 감익 추세가 이어지는 중이다.
고정우 NH투자증권 연구원도 ""3분기 OLED 영업실적은 신규 라인 가동 관련 비용 등이 발생해 적자 폭이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으로 OLED사업의 성공 여부가 주가 방향을 결정할 것으로 분석했다. LCD 실적 전망치 하향으로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4만원으로 낮췄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