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덕우전자 호실적 발표 후 10% '껑충'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덕우전자 주가가 25일 10% 상승 중이다.

이날 오후 3시18분 현재 덕우전자는 전일 대비 9.85% 오른 1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만8950원까지 주가가 올랐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올라 있다.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 개발 기업 덕우전자는 3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 누적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2.5% 늘어난 69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매출액 773억원의 90.4%에 해당하는 액수를 3분기만에 거뒀다.

3분기(7~9월)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 59% 늘어난 321억원, 62억원으로 집계됐다.

덕우전자는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에 장착되는 스티프너(Stiffener)와 브라켓(Bracket), 자동차 부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있다.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듀얼카메라 채택이 확대되면서 호실적으로 고스란히 연결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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