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금산공장 재해발생으로 인해 대전지방고용노동청으로부터 전면작업 중지 명령서를 받았다"며 "재해 원인 파악 후 조치를 완료해 지방노동청의 확인을 받아 작업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생산 중단에 따른 생산 차질 우려가 있으나, 조속한 작업재개를 통해 차질을 최소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금산공장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은 1조6015억원이다. 이는 한국타이어 전체 매출액의 24.2%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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