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인치 UHD 크리스탈 사운드 OLED(CSO)는 화면 전체가 진동판으로 작동해 별도 스피커를 적용하지 않아도 화면에서 소리가 나온다. 55인치 비디오월, 77인치 월 페이퍼는 벽과 완벽히 밀착되는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UHD 77인치 6장으로 구성한 기둥형태의 커머셜 디스플레이, 55인치 투명 OLED도 전시한다.
자발광 특성을 갖고 있는 OLED의 완벽한 화질과 디자인 유연성을 갖춘 플라스틱 OLED 제품도 전시한다. 높인 12.3인치 계기판 표시장치, 18대9 화면비의 6인치 QHD+ POLED 등이다. 기존 LCD에서 진일보한 U-IPS 기반의 65인치 UHD LCD와 더욱 풍부한 색상을 표현할 수 있는 65인치 IPS 나노컬러 LCD, UHD 보다 4배 더 정밀한 해상도의 65인치 8K LCD 등 최고 사양의 TV용 LCD 3종도 전시한다. 이정한 LG디스플레이 CMO 상무는 IMID 기조연설자로 나서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OLED’ 라는 주제로 OLED의 우수성, OLED가 주는 새로운 디스플레이 경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은 "이번 전시회에는 LG디스플레이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고객의 혁신을 함께 이루어 나가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며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 뿐 아니라 기존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들로 시장과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 디스플레이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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