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일 중국 내 침상코크스 및 흑연전극봉 가격은 각각 3000달러(약 338만1000원), 1만2000달러(약 1352만4000원) 수준에서 지난 8월 말엔 각각 4500달러(약 507만1500원), 1만6000달러(약 1803만2000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이 연구원은 "2~3개월 만에 가격이 약 10배 폭등해 급락 가능성도 있지만,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중국 조강생산량 증가와 전기로 증설, 중국 내 환경규제 강화로 침상코크스 생산이 위축될 것을 고려하면 올 하반기까지는 가격 강세 기조가 이어질 확률이 높다"고 분석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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