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선 연구원은 "화장품 ODM 부문이 북미 지역을 제외한 내수, 수출 모두 악재가 중첩돼 단기 관점에서 반등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연결기준 매출액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화장품 내수 부문 성장세가 낮아지며 실적 둔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글로벌사 수출 모멘텀과 중국 법인 성장세 둔화 회복에 대한 직간접 신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조 연구원은 "최근 3개월 기준으로 주가가 24.6% 하락해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지만 펀더멘털 관점에서 미온적"이라며 "12개월 예상 주당순이익에 23배를 적용하고 투자의견을 하향한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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