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25일 오전 11시 40분부터 한시간 동안 선보이는 ‘구겐’은 현대홈쇼핑과 도자기 전문업체 ‘네오플램’이 공동으로 기획한 브랜드로, 소규모 공방이나 도예가들이 직접 만든 것 같은 자연스러움이 특징이다. 현대홈쇼핑이 판매하는 ‘구겐 페이퍼세라믹 4인조 디너세트’는 ‘블랙 티타늄 세라믹’ 소재를 사용해 가볍고 단단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도자기를 만들 때 쓰이는 고령토가 아니라, 고령토와 티타늄을 배합한 소재를 사용해 일반 도자기 대비 약 30% 가량 두께는 얇으면서도 강도는 약 40% 높였다. 또한 일반 도자기 대비 무게가 평균 20% 가량 가벼워 사용자들의 손목 부담을 최소화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내세웠다. 우선 한국인의 손 크기와 식사량 등을 고려해 밥공기와 국공기는 물론 찬기의 높이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디자인했다. 특히 찬기를 공기 위에 뚜껑처럼 얹어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활용도까지 높였다. 이 외에도 블랙에 가까운 흙에 천연 광물로 만든 유약을 입혀 데님, 린넨, 포그, 스톤 등 깊이 있는 4가지 색감을 만들었고, 그릇 테두리와 뒷면 바닥에는 다크그레이 색상을 배색해 세련됨을 더했다.
현대홈쇼핑은 이번 ‘구겐’ 론칭을 기념해 기본 4인세트와 더불어 앞접시, 찜볼, 특대 멀티볼, 종지, 면기 및 독일산 비취우드 통원목으로 만든 우드플레이트를 추가구성으로 제공한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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