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안타투자증권은 자산부채공정가치분석(Sum-of-Parts 방식)을 이용해 산출한 현대오일뱅크의 순자산가치가 9조1000억원 수준, 주당 3만7000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정유, 현대케미칼, 현대쉘베이스오일, 현대코스모 각각의 EBITDA에서 계산된 영업자산 가치 11조1000억원에 투자자산 가치 2088억원을 합산한 후, 순차입금 2조3000억원을 차감해 순자산 적정가치(주주가치)를 계산한 것이다.
황규원 연구원은 "계산된 현대오일뱅크의 적정가치는 지분 91.1%를 지배하고 있는 최대주주 현대로보틱스의 지분가치를 계산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며 "현대오일뱅크 적정가치 9조원에 현대로보틱스의 지분율 91.1%를 곱해서 현대로보틱스가 보유한 비상장 현대오일뱅크의 지분가치 8조2000억원을 얻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그는 "소유구조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오일뱅크의 역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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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필요한 현금공급처로 부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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