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
한국항공우주한국항공우주04781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64,600전일대비6,600등락률+4.18%거래량429,667전일가158,0002026.05.21 14:54 기준관련기사목표가 17만원→22만원…하반기 'KF-21 매출'이 가져올 화려한 반전[클릭 e종목]같은 기회를 더 크게? 4배 투자금을 연 5%대 금리로 부담 없이같은 종목 샀는데 다른 수익? 투자금 규모부터 키워볼까close
스캔들로 인해 한화테크윈 주가도 동반 급락했지만, 한국형 헬기 '수리온' 엔진 매출이 차질 없이 나오는 등 기초체력(펀더멘털)상 악영향은 없어 보인다"며 "이젠 4분기의 강력한 자주포 수출 성장 동력(모멘텀)을 주목할 시점"이라고 분석했다. 4분기에 1500억원 규모의 자주포 수출이 예정돼 있다고 한다. 김 연구원은 "폴란드 2차(2800억원), 핀란드(1900억원), 인도(3900억원) 수출 건의 첫 해 매출이고, 회사의 해외 프로젝트 수익성이 국내보다 월등히 높다"며 "여기에 한화시스템, 한화디펜스 등 방산 자회사들의 계절적 이익 기여가 크게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화테크윈의 내년 영업이익은 올해보다 27% 증가한 1645억원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주포 수출과 민항기 엔진 부문 신장, 한화파워시스템(에너지)과 한화정밀기계의 체질 개선 성과, 신규 베트남 보안 공장가동으로 원가 구조 개선 등을 이유로 꼽았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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