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식에 참여한 김은솔(경기 봉담중 1학년) 학생은 "캠프를 통해 공부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다"고 말했다. 간호사가 꿈이라는 이준(경북 김녕중 1학년) 학생은 "진로박람회에서 간호학과에 다니는 대학생 선생님, 삼성서울병원 간호사 선생님을 만나 간호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6년차를 맞이한 삼성드림클래스는 현재까지 중학생 6만3000명, 대학생 1만7000명이 참여했다. 학기중에는 주중교실과 주말교실, 방학때는 캠프가 진행된다. 지금까지 드림클래스에 참여한 중학생 중 455명이 특목·자사고에 진학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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