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롯데케미칼 상승…"지극히 저평가 상태"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롯데케미칼 이 대형주 중에서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분기에 실적이 보다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쏟아진 영향으로 보인다.

1일 오전 9시25분 현재 롯데케미칼은 2.71% 오른 37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9% 줄어든 6322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NH투자증권은 여전히 저평가된 종목이라며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0.6% 증가한 775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저평가 매력이 높으며 증설 프로젝트를 통한 구조적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화학 업종 내 최우선주로 추천했다.

동부증권도 “호황을 이끌어온 PE 외 타 제품 체인이 여전히 견고할 것으로 예상되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2조8000억원 안팎의 연간 영업이익 체력은 유지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찬가지로 극히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박철응 기자 he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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