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5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일보다 3.07%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11만950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올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한다.
선민정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내에 이뤄진 단일판매 공급계약 체결 공시를 보면 셀트리온은 총 2000억원의 제품을 판매했다"면서 "공급계약 규모를 고려했을 때 2분기 셀트리온의 매출액은 약 2400억원으로 추정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예상된다"면서 "올해 연간 매출액은 전년보다 35.6% 늘어난 9091억원으로 조정한다"고 언급했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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