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38분 현재 코위버는 전 거래일보다 2.24% 오른 6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날 국내 최초로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 장치를 개발하고, 분당에서 용인·수원까지 왕복 112Km 구간의 실험망에서 양자암호키를 전송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양자암호통신은 단일 양자 수준의 미약한 신호를 이용한다. 양자암호통신은 그동안 장거리에는 미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SK텔레콤은 양자암호통신 전용 중계장치를 개발하고, 80Km 이상 양자암호키를 전송할 수 있게 했다. SK텔레콤은 연내 전용 중계장치를 자사 상용 망에 일부 적용하고, 양자암호통신 서비스의 커버리지를 점차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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