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제이씨현시스템, 그래픽카드 수요 급증에 강세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가상화폐 비트코인 채굴 관련 그래픽카드 수요가 급증하면서 16일 제이씨현시스템 주가가 강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제이씨현시스템은 전일 대비 330원(4.47%) 오른 7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이 매수 상위 창구에 이름을 올리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강하다.최근 가상화폐 가격이 폭등하면서 업계에서는 그래픽카드(GPU)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그래픽카드 여러개를 묶으면 가상화폐를 얻어내는데 유리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그래픽카드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제이씨현시스템은 컴퓨터 관련사업을 하고 PC부품 및 주변기기 제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다. 기가바이트 테크놀로지(메인보드, 그래픽카드), AMD(CPU), ECS(메인보드) 등 국내외 굴지의 컴퓨터 기기 제조사와 제휴해 제품 마케팅 및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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