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젠은 에이즈 관련 임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치료제와 예방 백신 개발을 2트랙으로 준비해왔고 치료제용 임상 2상 승인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약 논의도 활발해질 전망이다.스마젠은 큐로컴이 64.78%,
지엔코지엔코06506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740전일대비105등락률+3.98%거래량7,658전일가2,635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지엔코, 35억 유상증자…크레오에스지 등 3자배정지엔코, 1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국무총리 거론되면 요동치는 주가…반기문株도 롤러코스터 close
가 35.2% 각각 지분을 보유한 신약·백신 개발 회사다. 기존 에이즈 약이 억제제인 것과 달리 스마젠이 개발한 백신은 치료가 가능하다. 또 기존 에이즈 약들은 근원 치료가 아니라 2~3종의 약을 지속적으로 섞어 꾸준히 먹어야 했는데, 스마젠의 백신은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y)'를 만들어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스마젠은 임상 2상 시험을 위해 지난해 큐로컴과 지엔코로부터 자금 350억원 정도를 확보했고 , 지난 1월 미국의 임상시험 대행업체(CRO) 코반스(Covance)와 계약을 맺었다.
치료제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승인(IND)이 임박한 가운데, 올해 내 임상 2상을 완료하고 치료제용 백신 출시를 앞당길 예정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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