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 前 대표 횡령·배임 혐의로 고소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케이에스피 는 22일 류흥목 전 대표이사의 724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에 대해 부산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향후 검찰조사를 통해 배임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32%에 해당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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