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22일 ‘기아자동차 2017 KLPGA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오른쪽)과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이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기아자동차는 22일 ‘기아자동차 2017 KLPGA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서울 압구정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창식 기아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수석부회장 등 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조인식을 통해 기아자동차는 오는 4월부터 올해 12월까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의 자동차 부분 공식 파트너 타이틀을 획득하고, 골프 팬들에게 기아차의 뛰어난 디자인과 우수한 성능,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알리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는 7년째 이어오는 KLPGA와의 인연을 통해 대한민국 골프 마케팅을 선도하는 자동차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골프팬들과 소통하고 국내 골프 경기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아자동차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후원 외에도 세계축구연맹(FIFA), 유럽축구연맹(UEFA),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 미국프로농구협회(NBA), 한국프로야구협회(KBO),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후원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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