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49분 현재 게임빌은 전일보다 100원(0.22%) 내린 4만4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에는 4만4200원에도 거래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게임빌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적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한경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한 391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손실은 12억원으로 적자전환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학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은 신작인 데빌리언과 나이트슬링거의 성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단기 성장요인이 사라졌다"면서 "여기에 별이 되어라를 비롯한 기타 게임들의 매출도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실질적인 반등은 2분기에 시작되는 신작들의 성과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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