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10시35분 현재 모두투어는 전일 대비 550원(1.64%) 상승한 3만950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들의 연일 계속된 순매수에 힘입어 전날 4.46% 오른데 이어 이틀 연속 상승하며 3만원대를 회복했다.김윤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모두투어에 대해 유럽 회복과 자유투어 첫 분기 흑자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낙관했다. 목표주가는 3만8000원으로 기존 대비 6% 상향 조정했다.
올해 1분기 모두투어는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5% 증가한 683억원, 영업이익이 55% 늘어난 70억원으로 최대 실적을 낼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김 연구원은 "2017년 연간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33% 늘어난 271억원을 기록하면, 7년간 갇혔던 영업이익 200억원대 박스권을 돌파하는 것"이라며 "지난해 3분기부터 영업이익 턴어라운드가 지속돼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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