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한국타이어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6100억원, 2528억원을 기록, 원자재가격 상승 및 성과급 반영으로 컨센서스를 하회 했다"며 "넥센타이어 역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34억원, 552억원으로 원재료 가격 인상 등으로 마진이 축소된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투입원가 상승으로 글로벌 타이어 상위권 업체들이 지역별 판가를 인상하려는 움직 임이 감지되고 있으며, 한국타이어와 넥센타이어도 시장별로 상황을 살펴가며 가격인상을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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