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2016년 12월 28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정준영 기자가 쓴 특검, 문형표 긴급체포···‘박근혜-삼성 뒷거래’ 수사 급물살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정봉주 전 의원이 '우병우 현상수배'를 제안했을 당시의 사연을 털어놨다/사진=채널A '외부자들' 캡처

정봉주 전 의원이 '우병우 현상수배'를 제안했을 당시의 사연을 털어놨다/사진=채널A '외부자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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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특검, 문형표 긴급체포···‘박근혜-삼성 뒷거래’ 수사 급물살
2위 ‘외부자들’ 정봉주, 우병우 현상수배 당시 사연 공개 “385명이 보내준 830만원”
3위 ‘외부자들’ 전여옥, ‘우비사건’ 전말 공개 “박근혜, 모자 씌워주길 기다리며 미동도 없이…”
4위 특검, 비선실세 일가 재산 뿌리째 훑는다
5위 '세월호 7시간’ 파고드는 특검···의료농단 의혹 병·의원 등 10여곳 압수수색 (종합2)
6위 '외부자들' 전여옥 “최순실 자매와 20년 전 처음 만나…정말 교양 없었다"
7위 ‘탈당 보류’ 나경원이 공개한 26년 전 사진 속에는…
8위 유진룡 “朴대통령, 대한민국 모든 사람 얘기 들으라는 거냐며 역정”
9위 ‘세월호 7시간’ 파고드는 특검 (종합)
10위 국조특위 "내일 본회의 '최순실 강제구인법' 직권상정 처리" 촉구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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