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통합보험만의 기능 및 혜택을 강화한 게 이 상품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우선 이 상품은 고객이 납입기간 동안 쌓은 적립금을 저축성보험으로 계약 전환해 만기 또는 해지시 매년 또는 매월 분할해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장례용품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및 카케어 서비스 등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추가적인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그렇다고 건강보험 기능이 약한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사망ㆍ장해ㆍ진단비 등은 한번 가입으로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경제활동이 왕성한 시기의 집중적인 보장을 원하는 고객은 60ㆍ65세 만기 담보를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또 상해 80%이상 후유장해 또는 질병고도장애(1,2급) 발생 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 주는 기능도 추가했다.
암 보장도 확대했다. 보험기간 중 최초 암 진단 확정일로부터 2년이 지나서 새로운 암이 발생하거나 기존의 암이 전이 재발 잔존한 경우에는 재진단시마다 최대 2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