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규모는 262만4963주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무상증자가 완료되면 네오오토의 주식수는 기존 525만주에서 787만4963주로 늘어나며, 자본금은 39억원으로 확대된다.신주의 배정기준일은 2017년 1월1일, 상장예정일은 같은 달 18일이다.
김흥직 네오오토 대표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친화적 활동을 위해 회사가 꾸준히 고민해온 사항으로, 네오오토의 향후 성장과 발전을 감안했을 때 상장 1년째 되는 지금 시점이 적절한 시점이라 판단했다”며 “무상증자뿐만 아니라 주주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주주 및 투자자와 공존공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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