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게임쇼 '지스타 2016'에선 몰입감과 반응속도를 중요시하는 FPS 게임 시연 행사에 활용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일반 모니터보다 비싼 게이밍 모니터는 시장 규모가 크지 않아 CFG의 판매량이 이례적"이라며 "CFG가 게이머들 사이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0월(GfK 패널마켓 기준)까지 국내 게이밍 모니터 시장은 약 8만대 규모다.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게이밍 환경에 필요한 기능을 개발해 CFG70에 반영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 부족함이 없는 게이밍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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