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차세대 리더 발굴이라는 측면도 고려됐다.우선 부사장에는 최형석 어드밴스드 디스플레이 사업부장과 신상문 생산기술 센터장이 승진했다.
최 사업부장은 시장, 고객, 사업 전반에 대한 전문적 식견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고객과의 강한 신뢰관계를 구축해 매출 성장 및 수익 구조의 개선을 주도하고, 중장기 관점에서 전략 고객과 미래 기술 개발에 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파트너십 기반을 강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신 센터장은 모듈·생산 관리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풍부한 엔지니어 경험을 갖춘 생산과 공정기술 전문가다. 생산기술 및 핵심 장비 성능 확보를 통해 공정과 장비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기술·신모델 생산 조기안정화, 글로벌 모듈 생산체계 구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OLED 생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OLED 양산실현의 주역인 김태승 P-OLED Cell 담당, 미래 육성 사업인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의 지속 성장을 주도한 신정식 Auto 사업담당,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매출 및 시장점유율 확대에 크게 기여한 오강열 Advanced Display 영업2담당과 차별화 기술의 적기 개발을 통해 TV 제품 경쟁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크게 기여한 이주홍 TV 개발 그룹장이 이번 정기임원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이외에도 기획, 영업, 마케팅 등 고객접점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인재들과 제품생산/개발 등 사업안정화에 기여한 9명의 차세대 리더들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이번 정기 임원 인사는 2017년 1월 1일부로 시행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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