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안트로젠은 당뇨족부궤양 줄기세포치료제 미국 임상 승인 소식에 16% 이상 급등했다. 정치인 테마주로 분류되는 에이텍티앤, 비엠티, 토탈소프트 등도 동반 강세를 기록했다.
메디톡스를 포함해 GS홈쇼핑, 코오롱생명과학, 휴젤 등은 하락했다. 메디톡스는 전 거래일 대비 0.42% 내린 40만3400원으로 장을 마쳤고 GS홈쇼핑은 외국인들의 매도세로 0.94% 하락한 17만8400원을 기록했다.일본 기술수출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코오롱생명과학이 차익매물이 출회되면서 2% 이상 하락했고, 휴젤은 균주 논란 여파로 8% 이상 급락했다.
이날 첫 거래를 시작한 로고스바이오는 장 초반 2만980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으나 매도세가 확대되며 시초가(2만5500원) 대비 16% 이상 밀린 2만13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지난달 31일 거래를 재개한 GMR 머티리얼즈는 나흘째 가격제한폭까지 밀렸다.
업종별로는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했다. 건설업종이 전 거래일 대비 2.04% 오른 87.17로 장을 마감했고 정보기기(1.89%), 컴퓨터서비스(1.43%), 통신서비스(1.43%), 통신장비(1.27%), 종이·목재(1.15%) 등이 뒤를 이었다. 그간 낙폭이 컸던 의료·정밀기기, 제약 등 업종도 이날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운송(-0.70%), 비금속(-0.24%), 기타제조(-0.05%) 등 업종은 약세를 나타냈다.
이날 상승종목은 720개, 하락종목은 363개로 집계됐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1개였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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