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관계자는 "최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소프트웨어들이 복잡·유기적으로 작동해 전보다 패키지 단위의 품질관리가 중요해졌다"며 "까다로운 선발과정을 거쳐 SDET를 선발한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각각 6개월간의 사내·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 교육 과정, 실무 프로젝트 수행·평가 과정 거쳐 SDET를 선발한다.
한편 LG전자는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소프트웨어 아키텍트, 2012년부터는 코딩 전문가 인증 제도도 실시하고 있다. 민 부사장은 "소프트웨어 품질 전문가 육성은 점점 고도화되고 있는 전자 제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소프트웨어 품질 향상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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