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3분기 반영 예정이었던 40억대 중반의 사내복지기금이 4분기로 연기되면서 비용 측면에서도 부담 없는 실적이 기대된다.
하지만 2017년 2분기에 경쟁사 파라다이스의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가 오픈하면 GKL의 시내 카지노인 강남 코엑스점, 강북 힐튼점의 잠식효과가 우려된다. 유성만 연구원은 “최근 GKL 주가는 전반적인 카지노 업종의 부진과 국감 관련 외부 이슈로 인해 2만3000원대의 부진한 모습이다”며“매수의견은 유지하지만 목표주가는 하향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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