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의 팀업은 사내 메신저, 그룹피드(게시판), 업무자료 중앙관리, 대용량 파일 전송 등 업무에 필요한 협업 도구를 통합 제공하는 기업용 SNS로, 현재 총 1만1296개 팀(기업), 2만9056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다.지난 8월 출시한 3.0 업데이트 버전에는 클라우드 저장소인 '팀업 클라우드'가 추가돼 사무실 내·외부 어디서든 PC,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업무자료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엔데스크닷컴이 제공하는 '엔데스크'는 이메일, 그룹웨어, 전자결재 등을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라우드 서비스다. 인사관리 시스템, 법무 관리, 지출 결의서 기반 세무 회계 시스템 등 중소기업 업무에 필수적인 각종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트소프트는 팀업의 다양한 협업 기능을 엔데스크닷컴에 제공하고, 향후 엔데스크 사용자는 이메일, 전자결재, 협업 카페 등의 알림을 팀업 메신저로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서비스 연동을 위한 개발은 완료된 을 완료하였으며, 근시일 내 정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조성민 이스트소프트 ES사업본부장은 "팀업은 메신저, 챗봇 등 다양한 도구로 소통하며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킨다"며 "엔데스크와의 협력으로 팀업의 효용이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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