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는 광주 유스퀘어에 이어 경희대에 두번째 페이코존을 구축한다. 서울의 20대 이용자들이 밀집한 대학 캠퍼스에 처음으로 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경희대 학생들은 스마트폰만 있으면 교내 어디서나 페이코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페이코 결제를 지원하던 카페, 외식, 쇼핑 매장에 더해 학생과 교직원이 매일 이용하는 학생 및 교직원 식당과 매점, 카페, 서점, 식당, 문구점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자는 해당 매장에서 페이코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NFC 기반 결제 단말기 ‘동글’에 스마트폰을 터치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다.
NHN엔터는 학생들이 간편한 결제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오는 12월18일까지 경희대 안에서 1800원 이상 결제하면 1회 결제에 한해 1000원을 즉시 할인해주고 다음 결제 시 사용 가능한 500원 할인 쿠폰 4장을 발급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수용 NHN엔터테인먼트 제휴협력본부장은 "페이코존을 통해 학생들에게 교내에서 필요한 출입기능과 결제 편의를 제공하게 됐다"며 "미래 페이코 고객 확보 차원에서 대학 캠퍼스 내 페이코존을 확대 구축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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