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랜드 공항에 설치하는 사이니지는 시야각에 관계없이 균일한 화질을 제공하는 IPS기반 제품이다. 베젤이 상하좌우 모두 0.9㎜로 기존 제품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며 독자적인 화질 알고리즘을 탑재해 화면을 여러 대 이어 붙였을 때 생길 수 있는 화면 간 틈새를 최소화할 수 있다.
조주완 LG전자 미국법인장(전무)는 "세계 최고의 화질 기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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