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는 일회용 콘택트렌즈 전문 생산업체로 주문생산을 시작으로 자사 브랜드인'클라렌'을 론칭하기도 했다. 전체 매출 중 50%가 주문생산에서 나온다. 인터로조는 10월부터 중국 B2C 온라인 업체 '티몰'에서 뷰티렌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재환 연구원은 "티몰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중국 내 가파른 시장점유율 확대를 기대한다"며 "선진시장과 국내에서 검증 된 제품력과 배우 수지가 주연하는 '함부로 애틋하게'의 중국 조회수 30억뷰 돌파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말로 예정된 일본 '호야'의 '아이시티' 공급물량에 대한 기대도 높다. 이 연구원은 "아이시티 공급물량은 내년부터 빠르게 증가한다"며 "인터로조가 강점을 보유한 일회용 컬러렌즈를 일본 내 1위 렌즈전문점에 공급할 예정이어서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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