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추석 연휴 등으로 갤럭시노트7의 개통 취소 기간을 놓친 고객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개통 취소 기간을 연장하고 동일 이동통신사 내에서 다른 모델(타사 제품 포함)로 기기 변경을 할 수 있도록 이동통신사들과 추가 협의를 완료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지난 14일 갤럭시노트7 리콜과 관련해 삼성전자 뉴스룸에 사과문을 게재하고, 고객들의 불편과 심려에 보답하는 의미로 통신비 일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현재 국내 이동통신사들과 유통점의 헌신적인 협조에 힘입어 구형 제품을 수거하고 안전한 배터리가 장착된 새로운 갤럭시노트7으로의 교환을 진행하고 있다"며 "구형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는 모든 고객은 구입한 전국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을 방문해 안전한 배터리가 장착된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해 사용하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오는 28일부터는 새로운 갤럭시노트7의 판매가 시작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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