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9월 ‘100세시대 아카데미’ 개최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22일과 29일에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22일에는 강남에 있는 한국광고문화회관(잠실역 7번 출구), 29일에는 강북에 있는 NH금융플러스 광화문금융센터(광화문역 6번 출구)에서 오후 5시부터 ‘선강퉁 투자전략’ 및 ‘제철과일이 보약이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재무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해 확실한 노후설계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도록 교육 콘텐츠 개발에 노력을 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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