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아이폰7 예약판매가 이전 모델에 비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슈피겐코리아, LG이노텍 등 관련주가 동반 강세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슈피겐코리아슈피겐코리아192440|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27,000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3,435전일가27,0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슈피겐코리아, 39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클릭 e종목]“슈피겐코리아, 아쉬운 영업이익률 방어”슈피겐코리아, 주당 560원 결산 현금배당close
는 전 거래일 대비 8.54% 오른 5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이노텍 역시 5.77% 오른 8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하이투자증권은 이날 애플의 아이폰7의 판매가 갤럭시 노트7 리콜에 따른 반사이익 등으로 기대보다 호조를 보일 전망이라며 관련주 슈피겐코리아와 LG이노텍을 수혜주로 꼽았다.
미국 3대 통신사업자는 갤럭시 노트7에 대한 공식 리콜과 사용금리 조치가 내려지자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철회하고 아이폰 신제품 판매를 장려하고 있다. 다만 아이폰7 판매가 모든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은 미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아이폰7의 모든 부품이 개선된 게 아닌 만큼 새롭게 탑재된 듀얼카메라와 헤드폰 악세서리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유망하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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