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국에서도 판매가 늘었으나 지난 해 5~8월 판매량 급감에 따른 낮은 기저효과를 감안할 때 본격적인 성장세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주가는 이미 악재를 반영하고 있다는 것은 그나마 긍정적인 요인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새로운 악재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부품사에 집중된 시장의 수급과 평가가치(밸류에이션) 매력, 이익하락세 중단, 배당매력을 감안 시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반등 시점은 파업이 종료되고 판매 부진이 완화되는 시점이 될 전망이라고 김 연구원은 거듭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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