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률 동부증권 연구원은 15일 "
삼성에스디에스삼성에스디에스01826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69,800전일대비8,600등락률-4.82%거래량591,907전일가178,4002026.04.24 15:30 기준관련기사삼성SDS, 1분기 영업익 783억원…퇴직금 비용에 전년比 71% ↓삼성SDS, 구글 클라우드와 맞손…AI·클라우드·보안 협력삼성SDS, 삼성전기 차세대 SAP ERP 구축 완료close
의 영업상황은 예상보다 괜찮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분할 이슈가 제기된 이후로 지속 약세"라며 "결국 투자자는 분할의 타당성을 납득 못하고, 분할 과정 및 분할 후 회사가 어떻게 바뀔지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을 'Hold'로 제시했다.삼성에스디에스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9% 증가한 2조352억원, 영업이익은 7.3% 늘어난 1757억원으로 영업이익 컨센서스(1606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다. 전 사업부의 매출이 늘어난 덕분이다.
권성률 연구원은 "1분기 다소 부진한 매출액에서 벗어나며 2분기는 2조원대로 매출이 회복될 전망"이라며 "물류BPO 사업이 30% 이상 매출이 증가하면서 1분기 대비 상승률이 가장 크고 컨설팅/SI, 아웃소싱 순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물류BPO는 삼성전자의 TV, 스마트폰, 가전 등 셋트사업의 호조로 2분기 매출액은 800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영업이익률도 다소 높다라고 평가됐던 1분기 수준을 넘어 4%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권 연구원은 "이처럼 물류BPO 사업은 삼성전자의 판매물류로 영역이 넓어지면서 예상보다 빠르게 안정화되고 있다"며 "투자자는 영업상황보다는 향후 회사구조가 어떻게 바뀔지 더 관심이 많다"고 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