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사외이사로 구관서 전 한전 본부장 선임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한전산업 이 구관서 전 한국전력 충북지역본부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한전산업은 오는 9월 8일 오전 9시30분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한전산업개발 한산빌딩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관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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