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SK증권은 20일
LG
LG
00355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123,000
전일대비
19,900
등락률
+19.30%
거래량
2,152,398
전일가
103,1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AI챔피언·AI루키' 대회 개막…3611명 참가 '열띤 호응' 총 상금 30억원 '전 국민 AI 경진대회' 개막 한 달 만에 7만명 몰렸다 "우주, 준비 안 하면 뺏긴다"…LG, '스핀온' 전략으로 우주 산업 개척 나선다[2026 미래기업포럼]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에 대해 전기차, 신재생에너지 등 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했고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9만1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종전과 같이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LG는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이 40%를 상회하는 저평가가 지속되고 있다"며 "하지만 2016년 하반기부터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개선과 상장 자회사의 신규 비즈니스 성장성이 확대되면서 저평가 요인이 해소되고 주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우선 비상장 자회사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LG CNS는 효율적인 비용통제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 충전인프라 등 신규 비스니스 확대로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서브원은 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파주공장 등 건설 부문의 높은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 LG실트론은 300㎜ 웨이퍼 출하량 확대의 제품 믹스 개선효과로 실적개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한다"고 짚었다.
LG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인 전기차 부문 실적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 연구원은 "2016년부터 열릴 2세대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원가경쟁력과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는
LG화학
LG화학
05191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348,000
전일대비
16,000
등락률
+4.82%
거래량
373,133
전일가
332,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1분기 대기업 영업이익 156조원…삼전·SK하이닉스 ‘반도체 투톱’이 60%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과
LG전자
LG전자
0665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235,000
전일대비
54,000
등락률
+29.83%
거래량
5,319,048
전일가
181,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동남아서 韓 '집들이' 열어…K가전 고객 경험 확대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꿈틀’ 증시 활황에 증권사 역대급 실적...브로커리지 수익 등에 업고 ‘들썩’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VC사업부에서 17조원의 수주잔고를 확보하고, LG전자는 향후 3년간 연평균 37%의 매출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LG전자와
LG이노텍
LG이노텍
011070
|
코스피
증권정보
현재가
838,000
전일대비
78,000
등락률
+10.26%
거래량
286,368
전일가
760,000
2026.05.21 15:30 기준
관련기사
문혁수 LG이노텍 사장, 어플라이드 인튜이션 CEO 만나 피지컬 AI 협력 논의 최대 4배 투자금으로 기회 살려볼까? 금리는 연 5%대로 부담 없이 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개별종목, ETF 모두 매입 가능
전 종목 시세 보기
close
의 전기차 관련 수주잔고는 현재 각각 17조원, 6조2000억원으로 향후 두자릿수 성장을 예상했다.
최 연구원은 "주요 자회사의 실적개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수익비율(PER) 9.7 배,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라는 LG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부각될 것"이라며 "지주회사 LG의 NAV 대비 할인율은 점진적으로 축소될 전망이며, 주가 상승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