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종합뉴스 Top10

2016년 05월 23일 가장 많이 본 기사는 강현영 기자가 쓴 영국 이코노미스트 “반기문, 역대 최악 총장 중 한 명” 혹평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뉴스 Top10 입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아시아경제DB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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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영국 이코노미스트 “반기문, 역대 최악 총장 중 한 명” 혹평
2위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 모인 남녀노소 70명…우승자는 가수 크러쉬
3위 리얼미터 "朴·與 지지율 2주 연속 하락…文, 19주 연속 1위"
4위 이해찬 "4·13 총선, '깨어있는 시민, 행동하는 양심' 보여줘"
5위 서해지킴이 참수리고속정 올라타보니
6위 국회법, 오늘 정부 이송…15일간의 여론전 개막(종합)
7위 노무현 대통령 7주기 추도식, 박혜진 아나운서 사회로 엄수
8위 [면세르네상스]'뺏느냐 뺏기느냐'…최후의 승자 놓고 혈투만 남았다(종합)
9위 ‘노무현 대통령 7주기’ 안철수, 봉하마을서 “물러가라”항의에 욕설 봉변
10위 김경수 “홍준표,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아방궁’ 표현 사과 안 해”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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