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트, 약 60억 유상증자 결정

[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이브이첨단소재 가 약 60억원 규모 3자배정 유상증자에 나선다.

액트는 운영자금 9억9989만3505원 마련을 위해 김정수·김용선·더블와이케이디앤씨를 상대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315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17일이다.

또 이와는 별도로 더플라잉홀딩스가 49억9999만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2910원이며 납입일은 오는 30일이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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