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은 오는 6월 경북 구미시 현곡동 65번지에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2차' 분양에 들어간다.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3개동,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255가구 규모로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 스마트 환기시스템 등의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세대 내에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관리비 절감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대건설현대건설000720|코스피증권정보현재가147,100전일대비10,900등락률+8.00%거래량967,862전일가136,2002026.05.21 15:30 기준관련기사예상 못한 반대매매 위기에 고민 중? 연 5%대 금리로 당일 해결현대차그룹, 홍콩에 수소 밸류체인 만든다…다자간 업무협약 체결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현장에 안전체험교육장 운영close
은 광주 광산구 쌍암동 일대에서 '힐스테이트 리버파크'를 분양중이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9개동 전용면적 74~178㎡ 총 1,111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지하 3층~지상 42층(옥탑층 제외) 1개동 전용면적 72~84㎡ 총 152실 오피스텔로 이뤄졌다. 이 단지는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되며 방마다 원하는 온도를 설정할 수 있는 실별온도 제어시스템도 적용될 계획이다.
분양업계 한 관계자는 "전월세 비중 증가로 거주비용 부담이 높아지면서 관리비를 줄일 수 있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은 실수요자들이 아파트를 구매할 때 주의 깊게 살펴보는 요인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에너지 절감 아파트는 청약시장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실제 지난해 4월 구미시 형곡동에서 분양된 '구미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는 구미 역대 최고경쟁률인 57.54대 1을 기록했고,원주에서 2.7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지역 최초로 1순위 당해 마감한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도 LED조명, 대기전력차단 시스템 등 다양한 관리비 절감 시스템을 적용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