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형 연구원은 "세아베스틸의 1분기 영업이익은 특수강봉강 업황 회복이 예상보다 부진해 컨센서스 하회했다"며 "영업이익은 별도 기준 전년 동기대비 62% 감소한 223억원, 연결 기준 36% 줄어든 355억원으로 각각의 컨센서스 305억원과 450억원을 27%, 21% 하회하는 부진한 실적"이라고 밝혔다.이 연구원은 "그러나 성수기진입과 4월 1일 제품가격 인상으로 2분기는 가파른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성수기 진입으로 세아베스틸 특수강봉강 출하량은 51만1000톤으로 전분기 대비 11%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고철가격과 수입재 가격 상승으로 4월부터 주요 제품가격을 4~5만원 인상해 특수강봉강 롤마진도 1분기 대비 1~2만원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철강가격 상승과 철강사들의 주가상승 반영해 목표주가를 13% 상향한다"고 전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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