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닉, 김영봉·신현돈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모토닉 은 심상학 대표이사의 임기만료로 신현돈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기존 김영봉, 심상학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봉, 신현돈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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